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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내안에 계시던 이무기를 방사해드렸어요.
게시물ID : poop_13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dustt
추천 : 6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28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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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중에
배가 넘나 아픈거예여...
ㅇㅏ.....어쩌지
어쩌긴 뭘어째 ㅠㅠㅠㅠ 
손님안계신 1분을 노려서
직원화장실에 가서
그냥 뱀도 아니고 팔뚝만한 이무기를 놓아 드리고 왔어요.
그것도 진짜 30초만에 
너무 시원해요
주말에 그렇게 먹어대더니
한방 터지네요
역시 인생은 한방
기분이 넘나좋네요 크흡흡흪 캬캬

저는 진짜
끙아 마렵다가 
놓아드리는 그순간에
인생 헛살지 않았구나를 늘 진짜 매번 느낀답니다.

행복해요.

인증샷은 찍을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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