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그토록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
친일 매국노 압잡이 언론이 씨부린대로 시나브로 영향에 젖어든 대부분의 국민이 사실을 바로 보지못하고 고개를 돌린채 손가락질까지 해댄게 불과 몇해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진심을 몰라줄때의 공허함은 다들 겪어보셨지요
노무현대통령 또한 그랬을것입니다

현재 문재인님께 유사한 작전이 발동된것 같아보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난번과같이 저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번마저 냉정함을 잃어 흔들린다면  그 결과는 암담할 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 계실때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스러움을 또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

기득친일매국노세력은 음 양으로 돈도 많고 조직도 많아 낼 패도 많습니다만 문재인님은 국민의 지지와 성원외에 어떠한 무기도 없습니다 

내가 곧 그의 무기인 셈입니다

이번 시험은 어떻게든 이겨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