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임기를 완전히 마김하지 않겠다.
2. 단. 국회의 합의에 따르겠다.
1번에 따라 촛불집회 참여자 및 대통령의 하야를 바라는 사람들을 갈라놨습니다.
분명히 대통령이 임기 만료하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탄핵까지 할필요 있느냐라는 사람들 많이 나올겁니다. (박사모는 힘을 얻었구요.)
2번에 따라 여야의 합의라는것이 그렇게 쉽겠습니까???
이 상황에서 분명히 국민의당처럼 내각제를 원하는 쓰레기 새끼들에게 힘을 주게 되죠.
합의 해야 되니까 그 방안이 내각제다. 그걸 안따르는 야당은 니들이 모든 책임을 져라. 이렇게 나오겠네요...
지가 퇴진하는걸 왜 남에게 물어보냐.
조건부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