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18년 독재에, 딸래미는 정치 18년이 병신년에 이르렀다.
박정희는 주색을 즐기고, 각종 비리와 정경유착과 나라 꼬라지를 엉망으로 만들고, 국민을 학살하고,
마지막 까지 스스로 내려오지 않고 권력욕 때문에 대가리 총맞아 죽었다.
박근혜는 비아그라, 호빠, 성형을 즐기고 각종 비리와 정경유착과 나라 꼬라지를 엉망으로 만들고, 국민을 학살하고,
마지막 까지 스스로 내려오지 않고 권력욕 때문에...
역사의 뫼비우스 띠가 보고 싶어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