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안내려가니... 경고를 하기위해  그랬다는둥~ 이런  소설을 쓰더군요. 

그러면서 좌파 어쩌고   또 그렇게 이런일을 가지구  프레임을 짜고  좌우를 나누고   어떤인간들이  쓰는글인지...

어디서 흘러나오는 똥냄새인지  다들 아는 거기지만 진짜 개들은.....에휴...진짜 간첩이 누군지 의심스럽네요.

저럴때마다  이 작은 나라를 갈라치는 세력이...진짜  간첩아닐까..생각되네요..

그냥  싸우지 않으면 됩니다.  상대할필요도 댓글달아 욕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서문시장 상인들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의 글을 달아주는게 백배는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