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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에 너무나 생각나는 노래.
게시물ID : sisa_801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연아빠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30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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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박근혜든, 새누리든, 아니면 궁물당 애들이든........
국민의 분노와 절망 앞에서 제 몫을 챙기려드는 것들.

모두 ! 깨치고 나아가 끝내 우리가 이길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바로 이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대통령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PkwANAbb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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