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권 생각없이 국민의 뜻에 따른다던 정치인 놈들이 
결국에는 박근혜가 스스로 국회에 지 처분 결정해 달라고, 말하면서 꼼수 부린건데 , 그럼 국회는 직무집행 정지 시키고 늦어도1월달에는 쫒아내고 최대한 빠르게 국민의 의견에 합치한 행동을 해야하는건데, 역시나 이 안에서도 누구 머리가 똑똑한지 싸움을 하는 정치꾼들에게 역겹네요 
정말 억겹습니다. 시간을 줘도 너무 줬어요. 
글쎄요. 더민주 너무 혼자힘든싸움인가 싶으면서도,
국민의당을 아직 지지 기반으로 남아있는 호남을 끊임없이 
찾아 두드리면서 국민의 당이 자신들의 기반이 흔들리는 것에 정신없게 만들어 줘야하는게, 선수를 뺏긴 느낌도 있고. 
총선 이후에 더민주의 계획중 하나는 연대도 연대지만, 자신들의 
기반이었던 호남의 민심을 빠르게 다시 가져오려는 노력을 했어야.. 그래야 이렇게 국민의당이 그 정치꾼 들이 설치지 않았을 텐데 싶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