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슨 야당 전체의 총수인줄 안다.
솔직히 지금 쪽수도 40명 되나? 군소 지역정당의 대표도 아니고 비대위원장일 뿐인
노친네가 마치 자신이 정국을 아우르는 큰 인물인양
지 뜻대로 정국을 주물러야 한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과연 지금 쥐고 있는 권력이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과연 나중에 일선에서 강제로 밀려나더라도 뒤에서 실세노릇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진다.
원하는 건 실세겠지만,
당신은 부역자들과 함께 몰락해야돼.
밀정도 부역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