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당 내부자로 부터 들은 이야기(feat.지인)
게시물ID : sisa_802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늬만츤데레
추천 : 26
조회수 : 1840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12/01 14:32:55
안철수와 박지원이 다투는 중이라길래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닙니까 그랬더니

국회의원인 박지원과 

대선 후보인 안철수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네요.

오히려 박지원이 이정현하고 내통해서

오늘 이정현이 안철수가 더 적극적이라고 하는 말도 흘렸답니다.

반기문 대선 후보로 나서는 것이 결정된 상황에서

제3지대에서 헤쳐모여서 반기문이랑 경쟁하는 것이

안철수에겐 큰 부담이라네요. 

안 알려져서 그렇지 국당 내부도 심란한가 봅니다.

천정배 정동영 이런 인간들 영입한 것이

안철수에겐 독이 되버린 셈이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