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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3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2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1 19:36:37
권력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무장강도같은 새끼네요
벼룩의 간 빼먹을 새끼신듯해요
대놓고 권력만 보면 침 흘리며 꼬리 흔드는 무쫄만도 못하네요
적어도 무쫄은 자기자신은 안속이는데..
저 미친분은 완전 몰입해서 연기중이심
그래서 박지원이 더 개객끼인듯하네요
앞으로 국당이 야당이라고 말하는 사람 면상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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