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분이 지금 잦같습니다.왜냐면 잦같은일로 잦같은것들에게 글을 적어야하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잘 들으세요.잦같은분들아.

 

이번 총선때 그 열기와 달리 전라도에서 민주당 대신 국민의당을 찍은분들에게

 

난 그동안 전라도의 서러움과 받은것없이 내주기만 한 그분들을

 

우리는 이해하고 고마워해야한다고 항변했다.잦같은 분들아.

 

지금의 잦같은 행동이 전라도분들이 니들을 뽑으면서 바랬던것이라고 생각하느냐.

 

경상도에서만 40년 넘게 살아온 내가 항변의 글을 올리면서 바랬던게 이런거라고 생각하느냐.

 

니들이야말로 전라도를 배반하는 잦같은것들이세요.

 

그러니 오늘부터 밥은 잦으로만 드세요.

 

지원형.

 

세상 그따구로 사는거 아냐. 그 나이가 되면 뭘해도 부끄럽지않은 나이라고 하는데..

 

뭘해도 부끄러운짓만 할려고하세요?

 

DJ게서 고따구짓 하라고 가르치던가요?

 

키워준 사람 배신하는 잦같은짓은 아주 대대손손 물려주세요.

 

잦같은 집안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