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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평화시위의 힘을 엄마에게느꼈다는사람입니닷!!
게시물ID : sisa_806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밖에비온다
추천 : 17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4 00:59:5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86317&s_no=1277523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67386




오늘 드디어

엄마랑 갔습니다!!~와아!!


마가 '너 친구들은 왜 안가는데 너만가냐고 친구들은 관심없냐'고 말씀하셔서

급 외로웠는데

그럼 자기랑 같이가자고하셨습니다!



광화문 도착하니까 엄마가 신이나셨습니다.

어릴때 한번도 이런 곳에 나와본적이 없었다고...

내가 나올정도면 빨리 퇴진하라고 ㅎㅎㅎㅎㅎ



취준생 아들내미 키우신다고 일 너무많이하셔서

허리아파서 오래 못 서계셨을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흑 
쨋든

빨리 퇴진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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