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님들 항상 안생기길 기원합니다.
예에에에전에.. 집에서 봤던거 같은 영화인데요..
대충 내용이 어느 여주가 외계에서 송신된 데이터를 받아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기계를 만듭니다.
과학자들은 그게 우주선 같은걸 거의 빛의 속도로 쏴서 보낼수 있는 기구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니 그냥 땅에 떨어지는 거였죠.
그 떨어지는 짧은 시간동안 외계인과 통신을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추가 내용은..
음,, 여주가 우주선에 탈려고 했는데
재판관 같은 사람들이 신이 존재하는걸 믿습니까? 라고 물어보자
여주가 아니라고 답했고, 막 못탈뻔 했던게 있고요..
맨 마지막에 떨어지는 시간과 카메라가 먹통이 된 시간이 일치하는거..
하 또 뭐 있을까..
데이터를 쭈욱 나열해서 봤었는데 그게 아니고
원으로 둥글게 만들어야 데이터가 잘 맞아 떨어지게 나왔던 장면 같은게 있던거 같네요..
제목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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