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조선의 흔해빠진 일상적 현실 현재 진행중 ●
A 남자 [ B의 남자(애인) ]
B 여자 [ A의 여자(애인) ]
C 여자 [ A남자의 또 다른 여자(애인) ]
D 남자 [ B여자의 또 다른 남자(애인) ]
E 남자 [ C여자의 또 다른 남자(애인) ]
A와 B는 사귀면서
고시원(고시텔 . 원룸텔)에서 살았음
2011년
A와 B는
일산 아파트 전월세 구해서 둘이서 동거
2011년
B는 알게된 남자 D를 꼬셔서 애인으로 만듬
2012년
A는
B와 D가 커플룩 입고 찍은 샷
B와 D가 메시지 하고 선물도 주고 받은 것도 알게 됨(그 외 다른 것도..SE..)
B는 A에게 미친듯이 자기합리화 폭풍드립 핑계 변명 개사기 만렙발악 봉인해제시전(할 수 있는 개뻘헛소리 전부 다함)
결과는.. 안습하게도.. 성공적..대박 크리ㅅㅌㅊ(A.. 망했어요..)
A는 개호구처럼 B의 개구라 개드립에 당함..
B에게 선물까지 해줌..(이쯤되면 대호구의 숨결)
바람피는 인간들은 100% 당연하지만
B는 계속 배신하고 A에게 개사기치면서 뒤통수..(B와 D는 계속 관계 유지함..3년동안 계속..)
2012년
A와 C는 사귀게 됨
C는 A에게 여자(애인)있는거 이미 알고 있었음
다른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만 은밀하게 사귐
2012년
A와 B는 다투게 됨
B는 A에게 아파트키와 차키를 안줌
A는 지인이 살고 있는 곳 . 신촌으로 가출함
2012년
A는 다시 일산의 아파트로 돌아옴
2013년
A와 C는 이별하려고함
그 과정에서 C가 화가 나게 되었음
그리고 C가 B에게 모든 사실을 전부 다 말함
그런데
C는 이미 벌써부터 또 다른 남자가 있었음
C가 알게된 남자 E를 꼬셔서 애인이 있는 상태였음
2013년
B는
A의 바람피운 사실을 확인함
C와 통화하고 문의함
카톡 . 사진 등등 여러가지를 증거로 받음
2013년
B는 C와 만나서 각서를 받음
A는 B로부터 1~2개월동안 지속적으로 폭행 당함..
A는 계속 사과하고 빌고 용서를 구함..
이사갈 집도 구함..
2013년
A와 B의 가족들이
B가 사람들에게 개사기치고 드립으로 속이고 숨기고 감추고 바람피우면서 살고 있다는 흑역사를 알게 됨
B의 가족이 D를 찾아가서
D에게 B에 관한 사실을 전부 다 말해줌
B와 D의 인간관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서 D와 다시는 못만나게 함
2013년
A는 B와 이별하려고함
2013년
A는( The Lord of 대호구 )
B가 눈물을 흘리며 A와 가족들에게 사죄하면서 용서를 빌고 반성한다고 하는 것을 보고 다시 잘해보기로 함..(이건..완전..)
(..아직 정신 못차렸음..얼마나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악랄한지 모름..)
그 이후부터 2016년 현재까지의 상황은
약하게 표현해서 [ 헬조선 개념수준 막장력 클라스 인증각ㅆㄴㅁ ]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추악하고 더럽고 역겨워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