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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한국게임개발 암흑의 해가 맞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330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구한접시
추천 : 11
조회수 : 1431회
댓글수 : 84개
등록시간 : 2016/12/06 12:37:24
2015년 말의 똥나무부터 리니지 이터널까지.
한국 게임 개발 역량이 그 한계점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더 이상 외국게임들로 입맛이 높아진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없음을 명백하게 한 한 해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자 쥐어짜기부터 닥치고 당장의 수입 한 푼 외에는 어느 장기적 안목이나 투자도 존재하지 않는
한국 게임 개발현황이 이제 그 한계를 고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이제 무언가 전환점이 긍정적인 형태로 와주기를 바래야지요. 개인적으로 게임산업만큼 쉽게 잘 크고
부작용 적으며 투자대비 효율 높은 산업도 드물다고 생각하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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