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세월호 출항 하루 전에 대통령 명으로 바뀐 법안들 보면
아주 작정한게 맞는데
그래서 생각한건 다들 아시는 구출쇼 엿지만
지금 와서 보이는 건 애초에 구출할 생각도 없엇다는 것 이고..
보험료 타 먹을려면 그냥 혼자 자빠트리는게 낫지
많은 학생들을 태울 필요가 없엇던 것이고
분명 나라가 개입해서 고의로 침몰 시킨건 확실한데
그렇다면 왜 구조를 안했냐는 것이죠.
혹시 다른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진짜 공양설은 너무 말도 안되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