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데자뷰 봤성.
게시물ID :
freeboard_143191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
추천 :
2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7 02:16:05
그게 내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삼성 회장이 연필과 종이노트를 쓴다는 걸 보는 장면 이었지.
나는 붉은 하늘을 보고 순간적으로 다른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지.
나는 무엇이 잘못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선택을 또 했던 것 같아.
내가 무언가를 엄청 잘못 한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게 말이야.
손님이 와서 가봐야겠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