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가 독대하기 좋아하는 대머리가 "자라나라머리머리"하면서 청와대에서 세금으로 프로스카 받아먹다가,
프로스카 부작용으로 서면보고가 안되는 바람에, vip가 질의응답을 못해줘서...
비아그라도 먹고, 팔팔정도 먹고... 물론 청와대예산으로 ^.^
독대중에 고강도사정 하려고 이약도 빨아보고, 저약도 찔러봤다.
그래떤거시었다 카더라.
그런 의심을 해 봅니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증거도 없습니다. 그냥 음모론 소설나부랭이에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머리만 밀었나요? 싹 다 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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