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돌아가는상황이나 

청문회보다 빵터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풍자로 웃음줄려고 노력하네요.

예전엔 너무 당연하고 흔한 스타일이라 별느낌 없었는데

보면서도 저래도 되나 괜찮을까 걱정도되고

이젠 정치나 사회 풍자개그조차 이런 생각을 하면서 

봐야한다는 생각이 ㅠㅠ

보는사람이 이런데 개그하는분들은 오죽할까.

이런저런 생각없이 그냥 웃고 떠들고 잊어버리고 할 수있었던

예전 개콘이나 웃찾사로 돌아갈수있는 시대가

어서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