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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나의 출신지를 창피해본적이 없다.
게시물ID : sisa_810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에앉아도돼
추천 : 7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8 04:31:09
항상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지방출신 이라고 가끔 비교당하거나 비하 당한적이 있어도

전 한번도 부끄러워본적 없고 당당합니다.

내가 태어난곳 내가 자란곳, 고향을 떠나와 상경한지 몇년 됐지만

내 뿌리 내 고향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전 사투리도 고치지 않아요. 내 고향 사투리를 자랑스러워 하기 때문에



그랬던 제가 처음으로 남들에게 미안하다고, 나도 내 지역 국회의원이 창피하다고 말합니다. 

이정현 이 쉬벌놈 때문에....


자랑스러운 제 고향은 天 입니다. 




이정현 야이 쉬벌놈아... 니가 먼데 순천 시민들을 쪽팔리게 해 개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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