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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양설 보다 일전에 어느분이 썼던 소설이 좀더 무게감이...
게시물ID : sisa_810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붕이
추천 : 7
조회수 : 21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08 10:02:01
MB X 국정원 콜라보레이션.
 
까불던 박ㄹ혜의 숨통을 쥘려고 기획.
 
그분 추측은
 
1.그당시 박ㄹ혜가 국정원 컨트롤이 안됐을꺼다(그때까지는 MB의 입김이 더 쎗을꺼다.) 
 
2.MB는 박ㄹ혜의 우유주사 중독을 알고 있었다.
 
3.임기말에 우유주사를 마약류로 분류 하였다.
 
4.구조를 막은 이유는 언딘이 구조회사가 아니라 인양회사이기때문이다.
 
언딘은 MB회사라고 봐도 된다. 이정도 였는데..
 
요즘 드러나는 추가 정황들이 수요일은 정기 투약날짜인듯함
 
(수요일은 일정이 없음, 시술전담 의사가 수요일은 휴무)
 
수요일인걸 알고 MB가 그날 기획하였다.
 
인신공양설등 여러 설들은 뒷바침할 명분들이 약간 부족한 반면에
 
MB기획설은 어떻게 MB가 국정원과 짜고 쳤다고 해도 그렇게 기획할 수 있냐라는 의문이 생기지만
 
그 판에 한명이 더 있고 그사람이 도왔다면 퍼즐이 딱 맞아 떨어짐.
 
 
그 한명이 바로 어제 티비스타이신 김X춘.  
 
출처
보완
2016-12-08 10:04:51
0
소설은 소설일뿐 특검이 밝혀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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