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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먹은 아재의 하루가..
게시물ID : sisa_811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둠과분노
추천 : 5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8 1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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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의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가...
위대한 역사가 되어 흐릅니다.
민주화에 무임승차한 세대로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잊고 살다가
엿같은 이명박근혜의10년을 살면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미천하지만 두손에 촛불을 들면서
우리 선배들의 소중한 피로 이뤄낸 
민주화에 대한 마음의 짐이 조금이나마
덜어낼수 있는 6주였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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