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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에서 커뮤니티사찰 공식기구를 만들었다고해서 묶혀두던 아이디 꺼냈습
게시물ID : sisa_811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륵!_꺄르륵!
추천 : 7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09 10:08:48
오유 1번은 재껍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2bx0tqFo8i2aMJW58Frx0We5borkhURbO54Fea4CDA

문서에서 직접 보시면 각종 이미지 및 sns, 인터넷 등으로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이하 위의 문서에 기재된 국민의 당 인물 정보
 
 
 
강연재 - 국민의당
국민의당 대변인
정당 대변인이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사례가 적지않은데 이 인간도 걸러야할 인간이다.
12월, 박근혜 탄핵안 발의와 관련하여 황교익은 이렇게 안철수, 박지원 및 국민의 당을 비난했다.
그 후 민주당 지지자의 비난에 이렇게 반응했다
이후 트윗을 지우고 있는듯. 그러면서도 정신승리는 여전하다.
 
 
고연호 - 국민의당
“탄핵안 발의 역사적 죄인될것”
이말인즉 탄핵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새누리당의 협조가 없는한 통과가 쉽지않은데 가능하겠냐? 라는 현실론으로도 해석할 수 있으나 개헌과 탄핵을 딜 하자는 인간들과 딜에 응하는것 자체가 이미 시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고밖에 나는 해석되지않는다.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
 
 
김경진 - 국민의당
검사출신으로 알고있다. 그래서 내심 기대가 컸던것도 사실.
세월호 관련행사를 등지고 당행사를 먼저 따질때부터 싹수가 노랬다
12월 1일, 박지원의 현란한 삽질 + 열등감 대 폭발에 탄핵 2일 표결이 불발나고 그 책임으로 국민의 당의 지지율이 폭락하는등 곤욕을 치르는 이 와중에 국민들의 분노가 국민의당을 향하는건 민주당의 책이략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내가 약한점을 지적하면 민주당탓이라는 참으로 편리한 주장을 펼치는 씹쌔끼다
탄핵안 건을 제외하면 의원으로서의 자질은 나쁘지 않아보인다.
 
김한길 - 국민의당
 
안철수의 내부총질 당시 안철수, 박지원 등과 함께 탈당, 국민의 당에 합류했다.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 당에 합류한 이후 그야말로 ‘개판’수준인 당 분위기와 역대급 주도권 싸움판이 벌어질 것을 눈치챘는지 일찌감치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걸 보면 정치력과 상황판단은 상당한듯 보인다.
평가
당대표로서의 활동은 실망스러우며 시기와 질투가 강하다.
그러나 정치력은 상당한 편. 그러나 그 정치력이 ‘나의 이익’에 국한돼보인다.
 
 
 
 
박지원 - 국민의당 
탄핵/하야와 개헌을 딜
12월 2일 탄핵안이 발의되지 못한 이유는 이 인간 때문이다. 자신이 주연이어야한다는 욕구가 너무 강한탓인가? 야당판을 뒤흔든 결과 탄핵도 놓쳤고 야권공조도 박살냈다. 그래놓고는 그날 밤 ‘국민은 개헌을 요구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인데다 ‘지금의 혼란은 문재인탓’이라고 주장했다. 이쯤되면 정치판에 김성근이 아닌가 싶다.
적으로 두면 상당히 골치아픈 인물. 여론의 지지도 적지않은데다 전투력도 상당해서 아군으로 두면 든든한 아군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 인간과 손을 잡는다는건 오늘 죽고싶지않다고 내일 사형시켜달라는 소리와 같은 짓이다.
메이저 언론에서는 이 인간을 욕하는 기사는 매우 찾기가 어려운데 기자들이 그런 기사를 쓰는걸 꺼리기 때문이다. 평시에 기사거리를 던져주거나하는 등의 방식으로  언론까지도 관리하기 때문. 와 진짜 김성근이네?
박근혜 탄핵과 개헌을 딜하는 등 매우 권력욕이 크다.
안철수가 말한 ‘세상을 바꿀 의지도 없이 2등만해도 괜찬아’의 대표적인 인물
거기에 그치지않고 시민의 여론은 개헌을 요구한다며 제 입맛대로 해석하며 개헌을 주장하고있다. 만약 박근혜 탄핵발의가 부결된다면 능지처참에 처하고 부관참시가 부족할 정도다. 무지막지한 똥물끼얹기를 시전한데다 그래놓고도 이건다 문재인 때문을 시전했다,
‘당위적으로 옳은 것’과 ‘나의 정치력을 인정받는 것’을 비교하여 후자를 선택한 인물. 추미애 대표가 ‘김무성을 만나자 박지원이 ‘왜 허락없이 김무성을 만났느냐’고 화를 냈다’고 밝혔다. 당시 박지원은 비박계를 만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바 있다. 내로남불. 김성근3
이 인간도 권력에 눈이 먼 쓰레기와 진배없었다. 이 인간과 미래를 꿈꾸었던 DJ가 불쌍해질 수준.
기승전 문재인 나쁜놈을 시전하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행적을 보여주고있다.
12월 1일 현란한 삽질의 결과로 시민들의 대대적인 반대에 직면하자 ‘SNS 테러’라고 표현했다. 단어 하나에도 칼을 숨기고 그 칼을 찾아내는게 일상인 정치인의 입에서 테러라는 표현은 분명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게다가 이 인간은 그걸 장기로 지금까지 올라온 인간이다. 자신을 지지하지않는 시민은 적으로 본단말인가?
이 인간의 현란한 패악질에도 박근혜 탄핵안은 12월 3일 새벽에 발의되었다.
그리고 이 패악질의 다-짜고 저지른 짓거리라는걸 정병국이 폭로했다.
12월, 박근혜 탄핵안 발의와 관련하여 황교익은 이렇게 안철수, 박지원 및 국민의 당을 비난했다.
1800억 최순실예산이 삭감되는 와중에 지역구 쪽지예산으로 665억을 챙겼다.
12월 4일, 자신의 이름을 드높이고자하는 정치는 하지않으며 DJ의 이름을 드높히기위해 정치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지지율, 박지원 지지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DJ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죽기직전 자기는 안부르고 문재인을 부른거에 삐져서 패악질을 일삼는 사람이 DJ를 팔아먹다니, DJ와 김홍걸이 울겠다. DJ가 문재인을 불러 당부한 유언은 ‘단결하라’였다.
그리고 김홍걸은 빡쳤다.
12월 6일, 도무지 비난이 멈추지 않는지 이런 구라를 깠다. 원래 민주당과 궁물당의 탄핵안 비교. 이쯤되면 진짜 구제할 길이 없다. 김성근4
투표인증샷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있다. 불가표를 던저서 장난을 치려고했던건지 아니면 무효표를 걱정한건지…
12월 8일에도 민주당의 탄핵안에 세월호 내용이 없다고 구라를 깠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또 문재인 나쁜놈을 시전했다.
청문회, 국정감사에 특화되있다. 이 사람은 청문회/국정감사만 기다린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TV로 보는 사람도 혼이 쏙 빠질 정도로 몰아붙인다는게 뭔지 보여준다.
종합적인 평가
쓰레기다.
이번 탄핵안발의 건으로  ‘목포의 박기춘(김기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김대중이 죽기전 문재인은 부르고 자신은 부르지않은거에대한 굉장한 앙심과 불만을 품고있는듯. DJ가 죽은 후 부터 정말 문재인을 깔 수 있다면 똥통에서 헤엄이라도 칠 듯한 기세로 문재인을 까고있다.
 
 
 
손금주 - 국민의당
의원은 아니고 대변인
판단은 알아서. 사진 링크
정당 대변인이 국회의원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적지않으므로 적어둠.
12월, 박근혜 탄핵안 발의와 관련하여 황교익은 이렇게 안철수, 박지원 및 국민의 당을 비난했다.
 
 
 
송기석 - 국민의 당
12월 1일, 박지원의 현란한 패악질로 12월 2일 탄핵안 발의가 불발된 이후 국민의당을 바라보는 야권지지자들의 눈빛이 매우 험악한 가운데 유권자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해와 설명의 기본 자체가 2일에 발의했다면 탄핵은 부결되었을 것이라는 박지원의 전제를 깔고있기는 하나 쓰레기통에서 꽃이 폈다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나쁜 와중에 모범적인 답변. 분명한 +요인으로 판단은 각자의 몫
 
 
안철수 - 국민의당
탄핵/하야와 개헌을 딜
원유철의 발언에 의하면 새누리에서 주장하는 박근혜  4월 퇴진론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다고한다. 멍청하거나 정지적 목적이 사악하거나 둘중 하나다.
“탄핵은 발의가 아니라 통과가 목표가 돼야 하는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이 오락가락했고 어떤 의미에서는 무책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더민주의 당론은 탄핵에서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이 인간 혼자 다른 우주에 사나보다. 아니면 약을 하면서 살거나.
12월, 박근혜 탄핵안 발의와 관련하여 황교익은 이렇게 안철수, 박지원 및 국민의 당을 비난했다.
16년 12월 7일, 박지원을 따라 이 인간도 사기를 쳤다. 원래 각당의 탄핵안
평가
내부총질의 황제. 간보기의 제왕. 대통령 병에 걸렸다.
정치인으로서 경력이 부족하고 비젼이 불분명하다.
유치하고 이도저도아닌 행적을 많이 보인다. 언제나 늦게 활동해서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 활동을 가지고 당당하게 했다고하는 철면피적 행적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는 과정에서 이 인간의 작은 그릇이 여실이 드러났다.
박근혜와 유사한점이 많다. (과도한 언플, 기자회견 질문거부, 과대포장된 정치력, 정치인이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게 낮은 수준의 추상적이고 당연한 주장 등) 너 나 못믿어? 나 안철수야!로 정당한 비판/반론을 듣지않는것으로 보인다. 전형적인 아몰랑정치
기승전 문재인 나쁜놈을 시전하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행적을 보여주고있다.
‘나보다 쌔면 양극단’을 시전한다.
양극단을 제외한 세력이 제3지대에 모여 새로운 정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물어보면 답한바 없다. 박근혜는 대선 토론에서 현안에 대하여 ‘여야가 합의해서 잘 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것이냐는 물음에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되려는거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오정훈 - 국민의당
의원은 아니고 국민의당 보좌관.
듣자하니 보좌관은 경력자 우대라, 자신의 정치적 의사와는 관계없이 정파를 가리지않고 보좌하는 사람이 달라질수 있다고 하니 판단은 알아서
12월 2일 더불어 민주당의 필리버스터식 릴레이 연설과 관련하여 이런 코멘트를 남겼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12월 2일은 주도권 싸움에 눈이먼 패악질의 황제 박지원이 1일 대통령 탄핵안 발의에 깽판을 치고 국민의당에대한 지지율이 전일대비 절반으로 급감하는 등 어려운 시기이다. 그리고 박지원은 국민의 당에서 전권을 휘두르고있는 시기이다. (대표, 비대위 등등 직함이란 직함은 다 가지고있다)
 
 
 
 
이용주 - 국민의당
view
(이미지 링크)탄핵에 반대하는듯 싶다. 아니면 국민의 당이 대 폭발하는 와중에 짜증이 대 폭발했든지. 이유가 어떻든지 좋은 반응은 아니다.
 
 


 
 
 
정동영 - 국민의당
전직 통일부장관? 에다 한때 민주당에서 대선후보까지 되었던 인물. 안철수의 내부총질 + 줄탈당에 편승해서 탈당한 것으로 알고있다.
본인의 이름으로 정파까지 존재할 정도로 꽤나 거물급 인물.
내가 잘못한건 오해한거고, 다른사람이 잘못한건 필연적인 거라는 내로남불 마인드의 소유자. 어째 이 인간도… 안철수/박지원의 싹수가 보이는것같다.
탄핵안이 불발된건 박지원 탓, 국민의 탓이라는 음해가 있다능! 을 시전했다.
평가
한때 대선후보로까지 출마한 경력에 비하면 현재의 위상은 매우매우 미미하며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실망스럽다. 고작해야 이름만 빌려오는 수준.
이 인간도 손학규만큼이나 정치판에서 오랫동안 떠난 인물인데 정계에 복귀하기는 쉽지않아보인다.
 
 

 
 
조배숙 - 국민의당
12월 2일, 전날 박지원 씹쌔끼의 현란한 패악질로 박근혜 탄핵안의 2일 발의는 물건너간 상황에서 이 인간은 탄핵안이 물건너간건 추미애탓이라며 지랄 쌈싸먹는 소리를 했다.
 
 
 
 
주승용 - 국민의당
내부총질이라면 안철수, 천정배, 박지원, 김한길, 이종걸, 박영선에 뒤지지않는 패악질의 영재
https://www.youtube.com/watch?v=hT2PAAF7hoQ
안철수의 내부총질 + 탈당러쉬에 같이 탈당했다.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존재감이 없음.
 
 
 
 
천정배 - 국민의당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이 민주당을 박차고 나올때 같이 나온 인물.
mb정권때 정운찬 총리를 나무랄때 꽤나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지만 그 이후의 행적은 실망스럽다.
목포에서는 대통령 취급받는다는 박지원처럼 지역구에서는 대단한 지위와 대우를 받고있는듯 하다.
4월 퇴진을 약속하면 탄핵에 참여하지않겠다고 밝혔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시민의 여론은 개헌을 요구한다며 제 입맛대로 해석하며 개헌을 주장하고있다.
안철수가 말한 ‘세상을 바꿀 의지도 없이 2등만해도 괜찬아’의 대표적인 인물
 
  
2016년 12월 6일, 최순실-박지원 게이트 재벌총수 소환 국정감사 청문회 요약 (내가 본 부분만 )
국민의 당
궁물당 : 이거 맞지요?
총수 : 아닌데요?
궁물당 :  아 그래요?
 
 
국민의당
박근혜의 ‘여야가 합의해서 잘 처리하겠다’의 안철수 버전 ‘양극단을 배제해서’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당. 그 결과 안철수를 제외한 거이 모든 의원들이 호남지방에 국한되있다. 나쁜 일은 ‘기승전문재인이 나빠’가 입당 기본 소양인 듯.
유력주자 -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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