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님이 묵직한 해머라면 이재명님은 칼이겠죠.

이런 비유에 반론을 제기하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동료이자 경쟁자..

궁극의 목적은 비정상의 정상화,  비상식의 상식화, 오랫동안유지되고 있는 썩은 기득권 세력의 몰살.

해머로 으깨던 칼로 도륙하던간에 말이죠.

니가 먼저 내가 먼저 보단 누가 되던 궁극의 목적 달성에  집중 해야하는것이죠.

각각의 지지층이 갈라지는건  더민주 대권주자들과 지지층의 성향이  맞아서일뿐 다른건 없습니다. 

누구의 장점이 이렇다 단점이 저렇다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탄핵을 마무리 하는것이 먼저 입니다.

더민주내 각지지층들 사이에 미세한 의견차 조차도 편가르기에 이용해 먹는거 많이들 봐왔죠??

지금은 누가  먼저 해야하는가를 논할 시기는 아닙니다.
지금은 탄핵닭과 그 잔당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조지는가를 논할 시기죠.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그때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