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소유는 국정원이고, 이들 군인공조회 처럼 국정원 직원들에 이익을 위한 단체이며, 선박 내부에 화물칸에 과적이 되도록 해놓고, 닻을 이용해 고의 침몰후, 시물레이션으로 선박이 완전히 가라앉는데 까지 대략 5시간 이상 걸리는 보고를 사전에 인지 하였으며,
그래서 박근혜는 평소와 동일하게 하루를 보냈고, 혹시나 인원이 없으면 보험사기를 이야기 할수 있기에 충분한 인원이 일상적인 인원이 타도록하였고,
처음에 좌초후 시물레이션 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만 심각한 과적으로 빠르게 복원력을 상실해서 해경이 손쓸여지도 없이 넘어졌고 혹시 해군이나 통영함이나 미해군이 와서 선박에 로프를 이용해서 반대편으로 끌어 당겼을 경우 기울어 지던 배가 다시 복원될수 있기에 출동을 막을거고
인명사고는 예상도 못하게 빨리 좌최도서 너무 많이 났다고 하던글을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