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장김치 담그던 날
게시물ID : deca_7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굴...
추천 : 3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2/07 16:14:47
주말에 김장김치 담그러 처가집에 댕겨왔습니다. 그냥 힘쓸 일이나 허드렛일 하겠지... 사진이나 많이 찍어와야겠다~ 하고 갔었는데... 왠만한 일들은 다 해놓으셔서 사위들이 김치속 채우고 왔네요. 허리가 끊어지는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머님들 이리 고생하시는지 진작에 왜 몰랐나... 싶습니다. 날이 참 따뜻하고 햇볕이 좋아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