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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작은 아기가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말
게시물ID : baby_17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치푸리햄햄
추천 : 17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2/11 09:18:07
 해외 싸이트에서 읽은 글인데
읽다가 눈물이 나서 공유합니다.
제가 번역을 해서 조금 어색할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물론 아기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려고 모든 엄마들이 노력하지만
가끔은 너무 지쳐서 혹은 바빠서 깜빡깜빡 잊어 버리는 것들이 많은것 같에요.
당연한 말들이지만 당연하게 실천 못하는 것들...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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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크게 한번 쉬어 보세요,
당신은 평생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것 입니다.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세요.
아니 정말 정말 중요한 것들을요.

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걸어보기
흙구덩이 속 작은 생명들을 발견하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솜사탕 뽀뽀하기
그리고 따뜻한 포옹을 하기



아기를 안아 주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포옹을 미루지 마세요
어쩌면 몇년 후에는 
그때 못해주었던 포옹이
제일 그리운 포옹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생각이 날때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세요.
계속 계속 말해주세요.
바빠서 미뤄뒀던 말들은
다시는 해줄 수 없는 말들입니다.



상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기와 같이 상상을 하세요

울도록 내버려 두세요
같이 울어도 괜찮답니다.

벽은 다시 칠할수 있구요
깨진 물건은 다시 살수 있어요
더러워진 옷들은 빨면 되지만
엄마의 큰 소리는 영영 잊지 못해요

밤 늦게까지 안 잔다고 혼내지 마세요
엄마랑 조금만 더 놀고 싶거든요
안아달라 보채도 화내지 마세요
엄마 냄새가 세상에서 제일 좋거든요

엄마 품이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거든요. 




엄마!
설거지는 나중에 해도 괜찮아요
빨래는 나중에 널어도 되구요

잊지 마세요
엄마가 청소하는 동안
그 사이 아기는 크고 있답니다.
엄마가 뒤돌아 있는 순간에도
아기는 크고 있어요.
아기를 지켜봐주세요.

아기는 많은 장난감이 필요 없어요.
많은 책들도 필요 없구요.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멋있는 로보트와 노는 것보다
예쁜 공주 인형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아기는 엄마와 뒹구르는 시간이 더 즐겁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크게 숨을 쉬어 보세요.
당신은 평생 엄마일테지만
아기는 단 순간만 아기일테니까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내가 울고 보채서 많이 지쳤지요?
힘내세요 우리 엄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로 보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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