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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다녀온 여행
게시물ID : freeboard_1437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4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1 21:10:43
마음이....따뜻해졌습니다
아빠가 현충원에 계서서 예대 대통령묘지는 다가봤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곳의 느낌은 달랐어요
얼마나 존경을 받았는지 사랑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얼마나 바른 분이였는지 이 좋은 사람이 결국 너무 일찍 가버리신것도  
참 좋은 바보 우리 노짱 
이제 시작일까요.... 힘을 주세요 
출처 부엉이바위는 참.....보기조차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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