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그동안 울며 겨자먹기로 대통령 후보 밀어주기였는데

이젠 이렇게 쟁쟁한 후보들중에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는데 무슨 분열

누가되든 기쁘겠고만, 누구를 선택한다고 분열이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는 가족의 분열인가?

그 보다 양궁에서 대표선발전은 내부분열 쩌내, 그렇게 내부분열해서 123위 다 금이고.

어차피 그들은 복붙해서 지나갈뿐 그 결과 읽지도 않고, 다른거 복붙하기 바빠요

오히려 그걸읽고, 흥분하고 발끈하는건 우리뿐 그러니 우리는 그냥 좋은 생각만 하면 됩니다.

정말 이번 더민주 대선후보 경선이 대통령되기보다 더 힘들겠어요.

니들이 오바마를 데려와도 이번엔 안되겠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