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레기의 왜곡이라고만 하기엔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빼고 나머지가 같이 우산쓰자고 한것이 "반문연대"는 아닐지라도 "비문연대"라고 불리우는 것은 전혀 억지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문연대"가 아니라 "비문연대"라고 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어안이 벙벙은 안희정과 당원들이 벙벙하지. 우산 어쩌고 비유자체가 쫌 그런데.. 적어서 남의 우산에 들어가겠다고 말하기전에 우산 주인에게
같이좀 써도 되겠냐고 물어보는게 예의아닌지.. 또한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안희정은 그게 확인이 안된 상황에서 같이 우산
못쓰겠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