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부역자로 일생을 살아온 법위에 군림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친일시대 부터 정부 수립인 지금까지
헌법을 유린하던 악질 정권의 부역자로 호위 호식 하던 자들이 지금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으로
헌법을 앞세워 국민위에 군림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국민은 알아 듣기 어려운 온갖 법률 용어로 포장하고
탄핵 인용을 최대한 미루려 합니다.
그리하여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악질 1% 부활할 시간을 벌어 주고 있습니다.
누가 어쩠느니 대권이 어쨌는지 누가 나은 지 따지는 것 그리하여 내부에 총질하는 그런 건 개나 줘버리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헌법 재판소를 먼저 국민의 힘으로 박살 내야합니다.
일단 박근혜 부터 탄핵 시키고 이 썩어 빠진 정권부터 끝장내야합니다
그담에 대권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번엔 헌법재판소 앞을 촛불의 바다로 에워 싸야 할 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