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출처의 기사에 기반했습니다.)
1. 당일 예비군 훈련은 없었고, 다친 사람은 모두 현역 군인임
2. 폭발 장소는 시가지 전투 훈련장으로 추정
3. 20명 이상이 부상 - 그 중 몇 명은 부산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
4. 1명은 다리 절단의 위기 - 처음 기사를 보았을 때는 다리 절단 위기라고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내용이 변경되었네요.
부디 모두 잘 치료되길 바라며,
특히 다리 절단 위기라는 병사의 경우 절단 없이 치료가 가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