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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생각하지 못 한 수네요 ㅠ
게시물ID : drama_49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레라니아
추천 : 0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3 23:08:45
 
 
 
 동주 어머님이 직접 오실 줄이야 ㅠㅠ...
 동주 어머님은 아주 훌륭하신 분입니다 ㅠㅠㅠ
 
 도의원인지 도지사인지 마누라 생각 났......
 아오 ㄱ-
 
 시위하던 그 여자분이 탈영병 가족이라 생각했는데ㅠㅠ
 과거의 그분일 줄이야 ㅠㅠ
 잊고 있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주가 드디어 의사로써 각성! 한 거죠?!
 
 
 이힛!
 
 김사부가 도원장 한방 날리는것도 재미있었지만,
 강동주의 이불킥이 짱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원장 이제는 담주에 아들도 뺏기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져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아들 뺏기는게 제일 재미있을 것 같아요
 원장직을 잃는것보다-ㅅ-... 아닌가 도원장은 원장직 잃는게 더 큰일일까요?=ㅅ=;
 
 아들이 김사부편이 되길!!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아픈 사람을 두지 못하고, 규칙도 어기고 수술실 들어갔으니  도원장 보다 훨씬 나은 사람인 것 같으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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