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도안되는 억측이지만 제가느낀건 소름 끼칠정도로 무섭게 여기저기 나온 등산로 등산, 산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박근혜5촌 사건에 다뤄진 유서를 쓰고 간 사람도 야산에서 발견 과거 장준하도 등산로에서 발견 고인이 되신 전 노무현대통령도그렇고 인적이 드문 cctv가 없는 그곳 이번 국정조사에 밝혀진 사찰 그리고 역시 등산로도 언급 난 그저 추측해보는것뿐 정치적으로 너무나 빠르게 자살로 결론지는 사건의 죽은자들은 항상 등산로인 산일까?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다는건 그저 제 억측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