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했을땐 한달에 280밖에..(전 처음에 많은 줄 알았지만 주변언니들 말에 따르면 엄청 적다고..) 못받았는데
여기는 한달 320 정도 되네요 아까 340도 봤는데 그건 면접일이 이미 지났다구..ㅜㅜ
암튼 면접을 수요일날 본다고 해서 오늘 종강도 했겠다 좀 놀라고 했는데 갑자기 시간이 월요일로 바껴버려가지고 ㅋㅋ
네.. 그래서 오늘 내일 일요일 쉬고 일하는 기계가 될 예정이죠..
진짜 하기 싫다 ^^..
여름방학동안 공장서 한번 알바하고 와서 2학기 시작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겨울방학떄 또 일해야겠구나 이런생각하며 학기 내내 불안해 했는데
그 날이 결국왔네요
아 싫다ㅜㅜ 갑자기 시간이 3월로 뿅 흘렀으면 좋겠어요 월급은 두손에 들려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