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두번째 가장 어두운 던전 깨고 묻어뒀다가 다른 게임 깨고나니 눈에 띄어서 켜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하도 첫 어두운 던전 돌때 죽인.... ㅠㅠ... 영웅이 많아서 조합이 안나와서
1부터 영웅좀 키우고.. 가장 어두운 던전가서 길좀 헤매다가 죽음의문턱도 가고... 겨우겨우 길 찾아서 깻네요
이제 네번째 가장 어두운 던전 도전해야 하는데...
남은 6레벨 영웅이 현상금사냥꾼, 노상강도, 성녀, 그리고 역병의사 신비학자 남았는데
역병의사를 넣고 4인으로 갈지, 아니면 새로 영웅을 키울지 고민되네요
키운다면 첫번째 두번째 가장 어두운 던전 돌때 도움 많이됫던 사냥개조련사 키워서 회피탱 할까 생각되는데...
일단 있는걸로 도전해보고 아 이거 아니다 하면 0부터 다시 키우면 될까요 ㅎㅎ....
또 몇달 묻어둬야할지... 뭔가 재밌긴한데 한번할때마다 엄청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