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첼시 선수들 몸이 무거운 가운데 특히 모른쪽이 무거워보여 경기가 1점차 싸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득점찬스에서도 볼이 키퍼정면으로 자주간게 아쉽네요 역시..경기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이긴경기지만 아쉽다고 생각드네요
뭐 이겼으면 된거죠ㅎㅎ
칭찬할 부분은 역시 수비력이네요
벤테케를 톱에 두고서도 위협적인 크로스를 못 올리게 양쪽 윙백들의 수비와 협력수비가 빛을 발한 경기라고 짧게 이 경기를 평가하고싶네요
그리고 다음 경기는 경고 누적으로 캉테와 코스타가 빠지는데 코스타의 빈자리를 바추아이가 얼마나 메워줄 수 있을지 기대해야겠습니다
p.s 오스카 중국 이적에 대해 안타깝네요.. 그래도 제일 기대한 선수중 한명이였는데.. 중국가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오피셜은 아니지만 확실시한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