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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과 최순실 그리고 공모자들 부역자들
게시물ID : sisa_819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치유
추천 : 11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8 02: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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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은 이랬다 저랬다 말이 많습니다. 독일 간적 없다거나, 독일에서 최순실은 못봤다거나.

일단 김기춘이 독일에 간 시기는 성완종가 증명합니다.



외부이미지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리던 김 전 실장은 이날 여러 방송 인터뷰에서 “2006년 9월26일엔 독일에 있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백을 입증하는 ‘알리바이’를 내세우기도 했다. 김 전 실장은 당시 박근혜 의원의 독일 방문(9월23일~10월2일)을 수행했다. 그런데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9월26일자 조선일보 사진에 김 실장이 독일에서 (박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게 나오는데 확인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전 회장이 9월26일을 돈 전달 시점으로 적어놓은 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원문보기: “김기춘 2006년 독일갈 때,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10만달러 줘” 등록 :2015-04-10 22:23수정 :2015-04-11 10:59

“김기춘 2006년 독일갈 때,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10만달러 줘”

등록 :2015-04-10 22:23수정 :2015-04-11 10:59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407.html#csidx8a7e6a56a948ec1b85918a7bb2357a6
외부이미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407.html#csidx677386c0ccb1c468b65c8b76ffb5863
★ 私設 : 경향?이었나에서는 김기춘님, 님 시간 착각하심 시간상 맞는 말한거던데? 란 연락에 전화도 문자도 쌩깠다는 기사도 있음 ㅋㅋ

이때의 자료는 모자란 구글링으로 찾을 수 없으나 '박사모'로 추정되는 블로그에서 자료를 찾았습니다.
http://blog.daum.net/21mole/15843270
(박근혜 외의 사람들이 찍혀있기에 사진은 첨부하지 아니함)

하지만 ↑여기에 김기춘이 찍혀있진 않죠, 그러나..


00529719801_20150423.JPG


2006년 9월 벨기에·독일행 최경환·심재엽·이정현·정호성 함께 가
http://www.hani.co.kr/arti/PRINT/688114.html
당시 박 전 대표는 그해 6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신분이었지만 김기춘, 최경환, 심재엽 등 3명의 의원이 동행했다. 또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공보특보를 맡았던 이정현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박 전 대표의 의원실 비서관이었던 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도 수행원으로 함께 출장을 떠났다. 박 전 대표의 출장 기간은 9월23일부터 10월2일까지였고, 벨기에 브뤼셀을 들른 뒤,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를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이었다.

도대체 그럼 최순실이 하고는 알았나?


이정현 대표, 최순실 존재 10년전 독일에서 알았다
2016-10-31 06:00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76914#csidxec54172187cb2f3973ca9cd5a1fe212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6년 독일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을 당시 최씨 부부가 동행했다는 사실이 최근 독일 교민의 증언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최근 TV 조선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윤남수 전 독일한인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2006년 9월 후반 박 대통령이 독일 교민들 앞에서 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을 당시 최씨의 부부가 이를 기획하고 행사에 동행했다는 것이다.
윤 회장은 "박 의원(대통령)을 데리고 온 게 최순실씨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걸 만드는게 최순실씨가 밑에서 했다"고 답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프랑크푸르트의 한 한식당에서 출마선언을 할 때 대동한 사람도 "최순실씨와 정윤회씨였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정윤회의 비선실세 논란이 불거졌을 때에도 여권에서는 이정현 대표와 정윤회씨 관련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2006년 박 대통령의 독일 방문 때 정윤회씨가 동행했고, 비서였던 이정현 대표와 정씨가 '비선문제'로 대판 싸웠다는 내용이었다. 경향신문은 당시 이같은 설을 보도했고 이 대표는 적극 부인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정현의 손 따위 보다 신병을 확보하여,
정윤회나 최순실을 모시고 살면서 당한 굴욕을 설전하라고 설득하는게 이득일지도 모릅니다.
탄핵부결 될 거 같은데 때려치자고 말하는 거 보면 저때 싸우고 박근혜한테 된통 혼나서 꼬리내린채로 쭉 산거 같아
불가능해 보이지만요;


출처 http://todayhumor.com/?sisa_8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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