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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편 써봅니다 - 최순실과 통일사업?
게시물ID : sisa_820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선
추천 : 5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8 20:45:19
소설 한편 써보려고요

어제부터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가 계속 얘기되고있는데요..

그거보고 떠오른건데

혹시 최순실과 박근혜 콜라보가 통일사업에도 손댄게 아닌가...
최순실이 유럽에서 활동거처로 잡은 곳이 독일이죠
독일은 각유럽국으로 통하기 좋은 곳이며 서구유럽 중 북한을 상대하기에도 좋은 곳중 하나죠

어제 나온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일당은 통일부를 통하지 않고 북한을 접촉할 수 있는 인적망을 가지고 있고요
어쩌면 지금도 그 인적망은 운영될지도 모를일입니다.
북한에 왕래하는데 지장이 없는 외국인(외국국적의 한국인계 포함)을 통해서 북한하고 접촉해왔다는데....
그 인적망과 왕래 내용을 우리 정부가 알 방법은 없을 겁니다...

2002년 방북은 통일부 승인을 받아 이루어졌지만
그 행사의 진행은 통일부 승인이 필요없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그 이후 서신왕래등도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보죠..
때문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알 방법이 없죠..

이런 망과 통신을 통해 최순실과 박근혜는 통일대박을 외친게 아닐까요??
뭔가 계산이 있는...

어쩌면 개성공단 폐쇄도 각본이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시설 몰수를 통해 북한은 일종의 이익을 얻고....긴장감 조성을 통해 박근혜정부는 이익을 얻은///
그리고 남북 긴장을 틈타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도 이권이 개입되서 최순실 일당은 엄청난 이익을 얻고
그 이익을 독일로 가져가서 또 인적통신망과 북한도 일부 이익을 보는//

다 소설에 불과한 얘기라 짜임새가 없네요


출처 다 픽션입니다
그래서 짜임새도 없고 허황되죠
다 픽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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