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전.현 관계자들이 잇따라 입건되거나 기소되면서 육영재단 사태가 또 다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민영선 부장검사)는 2007년 육영재단 난입사건을 주도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정용희 어린이회관장 등 7명을 지난달 22일 불구속 기소했다. 이어 서울 광진경찰서는 노조원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지난달 2차례에 걸쳐 광진구 능동 재단 사무실을 점거한 사건과 관련해 박근령 전 이사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같은달 29일 밝혔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2
검색해 보니 기사가 있내요.
육영재단 폭력사태는 성동경찰서가 아니라 광진구 관할이라고 기사에 나와있내요.
퍼온글에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주념]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당시 수사담당 경찰서장들을 araboja
퍼온 글에 오류가 있는듯해서 확인차 링크타고 가보니 원게시글이 삭제가 되었내요.
퍼온글이 오류가 있은거 같아 삭제 하겠습니다.
확인하지 않고 글을 퍼와서 혼란을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