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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관련 위증은 누가 하는거죠?
게시물ID : sisa_820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닭챨스척결
추천 : 0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19 04:50:27
Jtbc가 밝힌 입수경위가 팩트라고 보면 박현영과 새누리 의원들이 말맞췄다는 증언 내용이 절도라는 늬앙스만 빼면 오히려 사실에 부합하는거 같고
그들이 위증을 모의했다고 인터뷰한 고영태도 정작 본인의 청문회 태블릿 증언은 jtbc 입수경위와 차이가 있고 실제로 고영태가 위증을 했다고 jtbc가 보도했는데요..
내용과 의도 이런것들이 복잡하게 서로 모순이 발생하는 상황 같습니다..

제가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부분이 있는건지 혹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계신분 있음 설명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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