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회사 일로 기분이 우울하니 남친자랑을 해볼게요.
게시물ID : love_18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몽벽지
추천 : 6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9 21:20:38

기분이 엄청 안 좋아요.

그래서 남친 자랑합니다. 남친 생각하면 행복하니깐요.  

제 남친은 대구사람입니다. 대구에서 30년째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은 경산이죠.


그런 사람이 이년이란 시간 동안

노란리본을 카톡 프사로 올려두었습니다.

그쪽 지역 사회인이 그런 선택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제가 만날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어린애 같아서 애기라고 불러도

이런 면이 참으로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