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가까지 응토 3개만 남겨둔 상황이라 각톤 보상으로 응토 2개만 떠라!!! 하고 빌었는데

이게 웬걸 첨으로 영조가 나와부려서 넉넉하게 정가를 하게됐네요 ㅎㄷㄷ

안톤을 백번(?) 넘게 토벌하면서 먹어본 법사 이기라고는 빗자루 뿐이였는데...

제가 결국 이기 해방이란걸 해보게 됐네요 ㅠㅠㅠㅠ 

물론 원래 끼던거랑 별 차이 없을거 같지만!

아 그리고 나눔은 이기 스태프땜시 하는게 아니라 제 귀걸이를 보심 아시겠지만..

바벨을 며칠전에 먹어서 공약 걸어둔거 이행하는겁니다!! 

12시 20분 까지 한분 추첨해서 공약했던대로 300만 나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