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가장 신경쓰이는건 반기문 저지입니다.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반기문 어림도 없다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작자가 저 갠적으론 가장신경쓰입니다.
저로선 이재명이 어쩌니 문재인이 어쩌니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반기문 저지는 그 어느 문제보다 급선무로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반기문정도의 장어헤엄이 꽤 먹히니까..
내눈에나 여기사람들 눈엔 그 몸위에 번들거리는 기름이 잘 보일겁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한국인들은 정말 그게 먹혀요.깜짝 놀랄정도로 먹힙니다.
제 주변에도 JTBC보면서도 언론이란 원래 죄 거짓말을 섞는거다..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이러는 사람 천집니다.
반기문 정체따위 정말 모르죠.
물론 당장 경선방법과 결과를 신경써야 하겠으나..그러나 반기문이라는 종기가 자꾸 움찔움찔하게 만드는걸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