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DPG 캠프라는곳을 다녀왔었습니다. 제 페북에도 링크 올리고 했었는데요. 근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았고, 예전에 오셨던 분이 또 오신분도 많았습니다. 컴퓨터 관련업체 4곳이 부스를 열었고 물론 몇곳 더 왓지만 컴퓨터에 대해시 이야기도 하고 사람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산 오랜만에 가봤는데 많이 변화를 하고 있더군요. 새건물도 많이 올라가고 있구요. 물론 이전에 있던곳이 다른곳으로 많이 옮겨가기도 했지만요.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곳이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다녀온 후기를 적어봤어요. 아래 링크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링크로 대체 합니다. 스크롤 압박을 보고 싶은 분은 한번 눌러보세요.
컴퓨터 않좋으면 컴퓨터 멈추실지도.. (실제로 멈춘분은 못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