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감히 ..시청자로서 행동에 나섰습니다 
고발뉴스는 충분히 유튭 광고를 20개를 시청해도 볼 의지가 있는 언론사입니다.

각종 언론사가 크기상관없이 모두 스트리밍서비스에 광고 삽입을 하여 수익창출 중입니다.

국회에서도 유독 고발뉴스만 괴롭히며 카메라를 망가뜨립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이 가지는 관심과 사랑인 조회수로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고발뉴스의 정직성과 자유를 해치지 않는 고발뉴스. 유튜브 수익상출 요청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아고라에 쓴 내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발뉴스 유튜브 수익창출 요청 청원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6757

 
고발뉴스를 사랑하는 1명입니다.
저는 오늘 고발뉴스에게 이 응원 서명을 통하여 고발뉴스의 경쟁력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수익금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요구 서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2월 초 기사를 통하여 고발뉴스는
세월호 참사 보도를 위한 미주 동포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중계차 '통통이'를 팔 수밖에 없을 정도로
 경영난을 겪어 많은 시민들의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기사 이후 많은 후원이 생겨났지만 걱정 없이
고발뉴스가 취재하기 위해서는 일부 수익금이 나타야 합니다.

하지만 고발뉴스의 정직성으로 보아 그들에게 광고를 줄 기업들이 없을 거라 봅니다.
(있어도 안하실지도 모르지요)
그렇기에 저는 강력하게 고발뉴스에게 유튜브 광고를 삽입할 것을 요청합니다.
1시간이나 중간에 휴식 처리 그리고 노래를 틀어주고 난 이후에도
남은 시건이 있을 때 2분 정도의 광고 삽입과 영상의 광고 삽입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발뉴스가 가진 저작권 그 자체로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유튜브에 스트리밍 혹은 영상을 올리는 대형언론사는 물론 중소언론사들까지 대부분 유튜브 광고설정으로 인한 수익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고발뉴스를 보는 시청자들의 대부분은 고발뉴스가 가지는 경쟁력을 인지하며 시청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언제든지 광고를 시청할 용의가 있습니다.
 
고발뉴스를 지속적으로 시청하고 싶은 시민이 요청드립니다.
자체적인 수익금 사업을 요청드립니다.
경영난 걱정이 없어야 좋은 기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고발뉴스의 바탕이 되는 정직성과 자유로움을 해치지 않는 유튜브의 수익창출(광고) 기능을 사용하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발뉴스
시청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