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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북한 마약, 비아그라랑 박근혜의 방북은 관계가 없었으면 하네요.
게시물ID : sisa_824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잔오유
추천 : 4
조회수 : 2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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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 2016/12/25 14:45:50
“北 범죄산업으로 연간 10억 달러 수익”
박재완 “북핵 재원, 마약∙가짜 담배 밀수로 마련”
정재성 기자  |  2006-10-13 12:41



▲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 ⓒ 의원실
북한이 마약류와 최음제, 가짜 발기부전제, 가짜 담배 등의 밀수출을 통해 핵 개발 재원의 상당 부분을 마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13일 미국 의회조사국(CRS), 노틸러스 연구소 등의 보고서를 요약,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이 같은 범죄산업에서 얻는 수익이 연간 1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06년 6월까지 적발된 밀수 담배는 총 73억 1200만원, 밀수 의약품 15억 8700만원이다. 하지만 실제 유통 물량은 이보다 10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이 박의원 측의 설명.

박 의원에 따르면 북한은 헤로인 등 마약 밀매로 연간 2억 달러 이상, 가짜 담배 생산 및 밀수출로 연간 5억2000만~7억2000만 달러의 외화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의 위조품 및 각종 흥분제, 최음제 등으 북한산 가짜 의약품은 일본이 주요 밀수 시장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북한에서 고도로 정제된 메타페타민을 생산한 뒤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들여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폭력조직인 삼합회와 사두회 등이 개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일본에서 압수되는 밀수 발기부전 치료제의 40%가 북한산으로 파악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청진에서 제조된 뒤 중국을 경유해 일본과 중동, 동남아 등으로 밀수출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중국을 통해 밀수입되는 가짜 담배의 상당량이 북한산이고 밀수 의약품도 마찬가지”라며 “이 같은 밀수품의 유입경로와 유통구조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북한산 가짜 담배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상당량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Image result for 박근혜 방북

박근혜의 방북은 2002년.
최순실 없이는 아무것도 혼자 판단도 못하는 칠푼이인게 다 밝혀진 마당에 
저 당시에 정치하러 간것 같지는 않은데...
뭐하러 갔는지 참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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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Jacques Grauhar
장자크 그로하(프랑스인)
북한에서 7년간 생활. 
박근혜 북한 방문 연결라인
EU 코리아재단 소장
박근혜는 2012년까지 유럽-코리아재단의 이사
EU 코리아재단 (박지만 회장)

조웅 목사의 증언에 따르면 박근혜의 마약 공급책이는 설도 있는데
2012년에 세무조사를 받은 후에 EU 코리아재단을 갑자기 해산하고 한국에서 출국후 종적을 감춤. 
박근혜의 자서전에는 북한에 축구공과 의약품을 보내던 일을 하던 사람이라고 설명이 됨. 의약품이라... 흠.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603291501211&cod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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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랑 사업차 얼굴마담으로 간건 설마 아닐꺼야. 아마 아니겠지.
중국 흑사회랑 손잡고 국내에 북한산 히로뽕을 유통시킨 광주 동아파랑은 아무 관계가 없을꺼야. 괜히 의심하지 말자.



전국구 광주 동아파 둘러싼 소문과 진실 - 일요시사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78




지난 8월에 증권가 찌라시에 아주 광주 동아파에 관한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래요.



◎ 광주동아파, 엔터사업 영업확장 나서

- 올초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에 나선 광주출신 탑스타 H의 소속사가 동아파 조직원으로 구성 눈길. H와 S마담과 친분은 연예계에서 유명한데 S마담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동아파 조직원들이 다수가 H의 1인기획사와 연관 (H의 전역날 S가 직접 배웅나가 그날 S마담이 근무했던 메이비에서 연예계 동료들과 전역파티) 

- 텐프로 유흥주점 마담 S씨가 유흥종사자와 손님을 상대로 도박자들을 조를 짜서 보내면 마카오에서 활동 중인 동아파 대원이 받아서 불법 환치기를 해주고 판돈의 일부인 '롤링수익' 을 얻음 (네이처 리퍼블릭 정운호 대표 단골) 2008년 S마담의 텐프로 업소 단골 손님이자 사업파트너였던 사채업자 원씨도 '동아파' 의 조직원인 것처럼 행세. 최고 120%의 고리로 100억원대 불법 사채업을 하며 채무자들을 폭행ㆍ위협하는 등 불법 추심행위를 일삼은 혐의(대부업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원씨가 잡히면서 원씨의 나와바리였던 S마담의 고급유흥업소가 꼬리를 밟히기도 했으나, 약식 기소 벌금형으로 구속 피함.

- 룸살롱이 퇴락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잃어버리자 사람들 앞에서도 내세울 수 있는 패션브랜드를 운영중인 그녀는 연예계 및 재계의 막강한 문어발 인맥을 자랑하며 신규브랜드임에도 메이저 백화점의 알짜매장에 모두 입점. 2016년 8월에는 세컨브랜드까지 런칭.



그리고 위의 찌라시의 내용중에 s마담과 광주 동아파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내가 '동아파' 조직원" 100억대 사채업자 기소



입력2008.11.07 12:00 최종수정2008.11.07 13:37 

조폭과 친분 배경으로 채무자 폭행·위협 
일부 피해자 청부살인·마약중독 

전국 90개 폭력조직 320명과 연락체계를 갖춘 불법 사채업자가 구속 기소됐다.
  
특히 이 사채업자는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들에게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을 배경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필로폰까지 투약토록 했으며, 채무 압박에 시달리던 한 피해자는 또 다른 조직폭력배에게 살인청부를 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부장 김주선)는 지난 6일 최고 120%의 고리로 100억원대 불법 사채업을 하며 채무자들을 폭행ㆍ위협하는 등 불법 추심행위를 일삼은 혐의(대부업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원모(36)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원씨는 지난 2005년 10월께 서울 강남구에 무등록 대부업체를 차려 놓고 60~120%의 고리로 모두 335차례에 걸쳐 107억원을 빌려준 뒤 조폭들과의 친분을 배경으로 상환 능력이 없는 채무자들에 대해 폭행과 협박, 갈취를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원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조폭 '동아파'의 조직원인 것처럼 행세해며 피해자들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검찰 조사 결과 원씨는 부산칠성파ㆍ목포새마을파ㆍ서방파등 전국 90개 폭력조직과 친분이 있었으며 구속된 조직원들에게 영치금을 입금해 주는 등 이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추심 행위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주식 투자를 위해 원씨에게서 5억5000만원을 빌린 치과의사 정씨는 투자한 종목의 연이은 하한가로 투자금 10억원을 거의 잃어 빌린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원씨에게 협박을 받고 자신의 고급 외제차(5억원 상당)를 빼앗기기도 했다. 
  
정씨는 또 자신에게 주식 투자금을 건넨 자칭 '가락동파' 조직원 조모씨로부터 변제 협박을 받는 등 채무 압박이 가중되자 다른 조직폭력배 박모씨를 시켜 조 씨를 살해하도록 했다.
  
정씨는 이 과정에서 박씨에게 승용차를 제공하는 등 범인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난 9월 구속됐다.
  
3억원을 빌린 또다른 피해자 김모씨는 원씨의 요구로 그와 친분이 있는 조폭원의 장례식장에 동행하는 한편 원씨가 부산칠성파 조직원으로부터 구한 것으로 추정되는 필로폰을 투약 받기도 했다. 
  
원씨의 강요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한 김씨는 결국 마약중독에 이르게 됐다.
  
김씨 또한 원씨에게 자신의 외제 승용차(4000만원 상당)를 담보 명목으로 빼앗겼고 원씨는 빼앗은 차를 매매업자에게 처분했다. 
  
원씨는 이후 김씨가 채무액 일부를 상환한 뒤 "차를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하고 오히려 그를 폭행했다. 
  
원씨는 또 "김씨가 돈도 갚지 않고 내가 마약을 한다는 소문을 냈다"며 약 2시간 동안 그를 폭행해 42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골절상 등을 입히기도 했다. 
  
한편, 원씨는 지난 2005년 1월 무등록 대부업 등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여서 대부업 등록 자격이 없었다. 

검찰 관계자는 "유관기관들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채업자들의 불법행위와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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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전직 프로선수 부인 도박 편의제공 혐의 포착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527994#csidx5ce130f41221ebb97471bddbf5e3265 

노컷뉴스] 2008년 12월 11일(목) 오전 06: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CBS사회부 조근호 기자] 

전직 유명 운동선수의 부인이 자신이 근무하는 술집에서 도박을 하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도박자금을 빌려준 정황이 포착돼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전직 유명 운동선수의 부인 A씨를 지난 3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A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강남의 고급 술집을 도박장소로 제공하고, 도박자금을 빌려주는 등 편의를 제공한 정황을 잡고 A씨를 소환했다. 

A씨의 업소에서는 속칭 '바둑이'라고 불리는 도박판이 벌어졌으며, A씨는 급하게 돈이 필요한 도박참가자들에게 선이자 10%를 미리 떼는 방법으로 도박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A씨가 이같은 일을 벌이게 된 경위 등을 추궁했으나 A씨는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도박 참가자들과 이 업소 종업원 등을 상대로 A씨의 혐의에 대한 추가조사를 벌인 뒤 "다음주까지는 사법처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특히 A씨의 업소에서 도박을 한 사람 가운데 B씨와 C씨 등 유명 남자배우 두 명이 포함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A씨가 근무하는 업소는 이른바 '텐프로'라고 알려진 고급 룸싸롱이며, 지난달 구속된 사채업자 원모씨 등이 이 곳에서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프로야구 선수 도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도박액수와 크기와 도박 기간, 상습성 등을 종합해서 입건 기준을 세울 것"이라며 "입건 대상은 소수"라고 밝혔다. 

검찰은 도박액수가 억대를 넘는 선수 서너명을 소환조사한 뒤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입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현재 삼성라이온즈 소속 13명 등 현역 프로야구 선수 16명이 인터넷을 통해 '바아카라' 도박을 벌인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사건에서 유유히 빠져 나간 A 가 '텐프로'라는 룸싸롱을 운영하던 s마담이라고.
그리고 100억원대 사채 업자 원모씨가 고작 36세라고... 흠...
최순실의 조폭 바지 사장이 아닌지. 잘려진 도마뱀의 꼬리 느낌.



최순실, 강남 조폭들과 연관돼 있다

- 정윤회 문건 작성의 시작이 됐던 최씨 사무실에 입점해있던 K씨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독자들도 있다.(K씨는 최씨의 지인으로 국내 언론들도 “정윤회 문건의 발단은 정씨의 전 부인 최순실씨로부터 이들 부부의 사생활을 전해 들은 여성 K씨가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에게 관련 내용을 전하면서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검찰에서 곤혹을 치르고 미국으로 온 K씨를 본인이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그 사건 이후 미국에 한동안 거주하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최순실이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알고 있기에 사건 이후 벌벌 떨고 거의 숨어 살고 있었다. 최순실은 실제로 한국의 조폭들을 관리하거나 거느리고 있으며 자기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에게 조폭들을 동원해 철저히 복수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조만간 최순실과 강남 조폭들의 관계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도 최순실의 자금 흐름을 쫒다가 강남의 조폭들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을 극비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328



그 바닥 사채업자와 이름이 비슷해서 최순실로 누명을 쓴듯한 최진실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고도 경찰 조사와 처벌을 받지 않은 증권사 백모양
경찰이나 조성민 옆 s마담이 아니면 알수 없던 최진실의 개인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협박한 백모양.
s마담의 업소에서 도박을 하던 100억대의 사채업을 하던 광주 동아파 조폭 36세 원모씨
자살한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주던 60대 원모씨. 원씨성을 가진 100억대의 사채업자가 대한민국에서 흔할 수가 없지않나... 
추측을 하자면 광주 동아파와 관련이 있는 원씨성을 가진자들이 진짜 쩐주를 두고 대신 바지사장으로 사채업자로 활동한게 아닐까?
저 원씨 사채업자 둘은 가족일수도 있다면??


최순실의 동생 최순천의 아들인 알렉스서와 친분이 있다는 모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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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08:35
장근석의 부산투어 인증샷 속 그곳은 어디
  • Food, Art & Shopping을 동시에…복합 문화공간 ‘에스플러스(S+)’ 해운대점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6일 -- 배우 장근석의 부산투어 인증샷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장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he Busan City! S+투어 시작!’이라고 전하며 부산 여행중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올렸다. 
최순실 동생 최순천이 운영하는 에스플러스 인터내셔널 소유의 부산 건물.



한류스타 장씨와 s마담의 아지트라던 최태민 일가의 빌딩.
s마담과 최순실 모두 조폭과 연관된 정황.
이 모든게 박근혜와는 아~무 관련이 없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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