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 II + 24-70
크리스마스날 어슬렁거리다가 동족의 느낌(?)이 들어 찾아가봤더니
테디베어들이 전시되어있길래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다양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더라구요.
사실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만든사람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