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미건조하고 영혼을 잃은듯한 표정을 보니

교정도 맡길수없고 직책도 맡길수없다는 생각이든다.

법률에 위거한 범법자들을 상대한다는 그 단세포적인 

처신만을 생각하면서 한달의 급여만을 바라는 딱 그상대이다.

다들 그렇지는 절대 안그렇게지만

앞에 나와서 앉아있는 그들은 바로 자신들이 선택해서 나온자리일껏이다.

그 영혼없는 표정으로 왜 그곳에 나와있는지

자신들은 나오고 싶었지만 왜 그런 표정밖에 나올수 없는지 그것또한 그들조차모를꺼다.

다음청문회는 반드시 최순실등등 증인들이 국회에 출석해야된다.

그리고 구치소랑 법원모두 협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