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사가 kbs,mbc,sbs 이렇게 있는데.. 그리고 부분수여도 보면 연기 가요 예능 이렇게 나누어서 하고 있잖아요..

각 방송사가 맡아서 한 파트씩 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한해 한해 돌려가면서 전에 연기를 했으면 다음에는 가요를 하는 식으로 하면 전파낭비도 안될거 같고.. 훨씬 집중도나 상의 권위도 높아질거 같은데 왜 안하는 건지 모르겟음??

각 방송사가 특색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옛날같이 전속탈렌트나 코미디언이 잇던 시절도 아니고 그냥 다 타방송국에 다 나오잖아요..

이게 어제 김사부를 못봐서 열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겟는데.. 항상 연말되면 이해가 안되는 낭비라고 생각이 들어요..

옛날 여의도에 kbs하고 mbc있엇을 때는 1부는 kbs에 있다가 2부에 mbc로 가고 뭐 이런식으로 곂치기로 나왔는데 이런거 이젠 너무 식상해요..(스브스는 오토바이로 달렸다고 하던가?? 그랫던 기억이..)

각 방송 3사 국장들 모여서 회의하면 될텐데.. 왜 저러는지? 그리고 남는 시간은 차분히 한해를 정리하고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채널의 선택권을 주면 좀 안됩니까??

상도 보면 그냥 나눠주기 식인거 같아서 볼품도 없고.. 그냥 나오는 사람들 고생만 시키네 생각만 들어서 별로에요.. 정말..